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대선 사령탑(2보)

입력 2017-01-15 17:26
수정 2017-01-15 18:25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대선 사령탑(2보)

(고양=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새 대표에 호남 4선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15일 선출됐다.

신임 박 대표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견인해 내고 대선을 지휘할 임무를 맡게 됐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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