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647%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0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6bp(1bp=0.01%p) 내린 연 1.647%로 마감했다.
1년물과 5년물은 각각 1.0bp, 2.1bp 하락했고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8bp, 4.0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3bp, 4.1bp 떨어졌다.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국내 금리가 간밤에 미국 국채 금리가 떨어진 데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도 금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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