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임세주, 뒤늦게 터진 열애설…"6년 교제했지만"

입력 2026-10-08 13:08
수정 2026-10-08 16:08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본명 임지현·35)가 6년간 교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만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한 상태로, 현재는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은 "임세주와 과거 연인 사이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 동안 교제했으나 최근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2년 영화 '집으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