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45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84.6㎞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발견하고 정차한 쏘렌토 차량과 SM6 차량을 뒤따르던 스포티지 차량이 추돌했다.
이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멈춰 서 있던 스포티지 차량을 후속으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다시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