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장단 인사는 평소보다 두 달 일찍 단행했다.
에코프로는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사장과 박 사장은 승진과 함께 각각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룹사 간 대표이사 보직 인사도 이뤄졌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특히 송호준 신임 대표는 에코프로비엠의 자회사인 에코프로이엠의 대표를 겸직해 두 회사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에서 최 사장과 공동으로 에코프로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김 내정자는 그룹의 재무 및 경영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에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