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난달 1천200억달러의 월 기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사상 처음 연 수출액 8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천209억4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천200억달러를 넘어선 건 이번이 최초다. 지난 6월의 1천22억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에 연간 수출액도 이미 지난해의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 1∼9월 누적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8천억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7천93억달러)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사상 처음 600억달러를 돌파한 603억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