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레인·파마리서치, 여신티켓 고객 경험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입력 2026-09-29 13:33




뷰티 시술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와 이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패스트레인은 지난 16일,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와 윤관식 파마리서치 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경험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브랜드와 마케팅 활성화를 비롯해 미디어·커머스 분야의 공동 활동도 추진한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협업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글로벌 이용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관련 마케팅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양사 간 추가 협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협업 대상에는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관련 정품 정보와 고객 혜택도 포함된다. 패스트레인은 플랫폼 이용자가 제품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고 시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파마리서치는 정품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패스트레인은 이러한 브랜드 정책을 여신티켓의 이용자 접점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파마리서치의 대표적인 브랜드 리쥬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품 정보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여신티켓 이용자들의 시술 선택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패스트레인은 여신티켓을 통해 병의원과 뷰티 시술 이용자를 연결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PN 성분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비롯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