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밀폐용기 브랜드 담치락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렌지랩이 월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렌지랩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년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담치락은 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에 진공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진공밀폐용기 브랜드다. 식품 보관 과정에서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재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리 용기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하이테크 진공 기술을 결합해 기존 밀폐용기와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렌지랩은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총 12종의 신규 제품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 진공밀폐용기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진공 기술 관련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공 및 관련 제품 분야의 특허기술을 다수 확보하기 위한 인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기술적 차별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홈쇼핑 진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담치락의 프리미엄 진공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렌지랩 관계자는 “담치락은 단순한 밀폐용기가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보관을 위한 진공 기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빠르게 성장한 만큼 내년에는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