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Portal26과 생성형 AI 거버넌스·보안 협력

입력 2026-09-28 10:42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미국 생성형 AI 거버넌스·보안 전문 기업 Portal26과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사용 현황과 보안 위험, 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

양사는 28일 전략적 리셀러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Portal26의 기업용 생성형 AI 통합 관리 플랫폼 ‘AI Adoption Management Platform’을 국내 고객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AI 통합 관리 플랫폼에 대한 기술지원과 고객 환경에 맞춘 생성형 AI 보안·거버넌스 오퍼링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되며, Portal26은 플랫폼과 관련된 국내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술 지원과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한다.

Portal26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거버넌스·보안 전문 기업으로, 웹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와 미승인 ‘섀도우 AI’까지 네트워크·브라우저 단에서 실시간 탐지·분석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은 ‘AI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와 조직·팀별 토큰 사용량 및 비용을 관리해 과도한 사용과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를 방지하고,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 효과를 분석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보안 전문 조직 HALO를 기반으로 AI Adoption Management Platform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며, 고객의 IT 환경과 AI 활용 목적에 맞는 보안·거버넌스 체계 구축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Portal26의 전사 AI 가시성 및 데이터 보호 기술과 메가존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보안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ortal26 아티 라만(Arti Raman)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AI 시대에 직면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과 도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AI 전환(AX)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