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회의 주재…정주 여건 방안 논의

입력 2026-09-28 09:47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청와대는 28일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

메가프로젝트 추진 지역에 대규모로 유입되는 인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각 부처 장관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 추진현황 및 계획, 국민 체감 피지컬AI 및 AI 로봇 확산방안, AI데이터센터 구축현황 및 향후 계획을 연달아 보고하고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회의에는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장관 외에 삼성전자·SK의 사장급 인사도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