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넣어야 하나"…다음 주 찬 공기 몰려온다

입력 2026-09-26 10:30
북쪽서 찬 공기 유입 10월 1~2일 아침기온 6도까지 '뚝'


다음 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10월로 접어들면서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인 29일까지는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11∼19도·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망된다. 2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1∼20도, 낮 최고기온이 23∼28도를 기록하겠다.

기온은 30일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7∼19도, 낮 기온은 21∼27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지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0월부터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다.

10월 1∼2일 아침 기온은 6∼17도, 낮 기온은 20∼25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 평년기온(최저 10∼18도·최고 22∼25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다음 주 초반과 비교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층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