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가 아파트 인지도 및 신뢰도 부문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부동산114는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진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지도와 신뢰도 부문에서 푸르지오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 브랜드 인지 부문은 소비자가 평소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 있는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판단 지표를 나타내며, 신뢰 부분은 평소 알고 있던 아파트 브랜드의 인지 기반 위에서 신뢰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3.6%가 인지도 부문에서 푸르지오를 선택했으며, 자이(78.3%)와 래미안(76.1%)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역 랜드마크 및 대단지 브랜드타운'과 '지속적인 대규모 분양과 공급'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최근 2년여 사이 푸르지오 브랜드의 분양 물량이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았고, 전국 단위의 브랜드로 지역을 불문하고 다수의 랜드마크와 브랜드타운을 형성한 것이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외관·건축 디자인(13.0%), 쉽게 각인되는 브랜드 네이밍 및 로고(12.8%), 건설사 및 그룹사의 인지도(7.8%), 꾸준한 매스미디어 브랜드 광고집행(4.3%) 순으로 선택 비중이 높았다.
아파트 브랜드 신뢰도 부문 조사에서도 푸르지오가 46%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래미안(44.7%)과 힐스테이트(38%)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신뢰도에 중요한 것은 '건설사의 시공능력'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10명 가운데 3명 수준인 26.2%가 시공능력을 선택했다. 이어 주요 랜드마크 실적(21.3%), 꾸준한 분양·공급 물량(19.8%), 안전사고 관련 뉴스(15.4%), 건설사의 인지도 및 재무안전성(9.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114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전국에 거주하는 2,733명의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7%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