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연준 금리인상 이후 ‘역구축 효과’ 발생!! | 10월 공포! 달러빚 함정 국가, 연쇄 부도?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09-21 07:07
지난주 금요일 일본은행을 끝으로 선진국 중앙은행이 모두 기준금리를 올렸는데요. 뜻하지 않게 역구축 효과가 발생해 인플레만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 올려야 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 일본은행을 마지막으로 선진국 중앙은행 회의가 모두 마무리됐지 않았습니까?

- 선진국 중앙은행 회의, 일본은행 끝으로 마무리

- 美 등 선진국 국채 편의 수익률 급락, RCOE?

- 韓 등 재정 건전국, 왜 CDS 프레미엄 떨어지나?

- 선진국 국채, 공개시장 조작(OMO) 대상서 빠지나?

- 인플레 잡기 위한 금리인상, 적절한 조치인가?

- Great Divergence, 신흥국 금융위기는 재현되나?

- 증시 영향은? 왜 AI 반도체 주가는 계속 오르나?

- 0.25p 동반 인상 후 고금리 시대 접어들 수 있나?

Q. 하나 하나 알아보지요. Fed가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이후 역구축 효과가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역구춖 효과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국채, 금리인상 이후 편의 수익률 ‘마이너스’

- 편의 수익률, 美 국채 사기 위해 포기하는 수익률

- 美 국채 안정성과 유동성 양호, 편의 수익률 높아

- MIT의 모타와 스텐포드 루스티프, 7월 이후 소멸

- 英 등 다른 선진국 국채, 편의 수익률 급락 전환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확대 속에 금리 인상 가세

- 역구축 효과 발생, 달러화 등 선진국 유동성 경색

- 워시, MBS 상환자금 재투자 국채시장 유동성 공급

Q. 방금 언급하신 역구축 효과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구축 효과는 많이 들었어도 이 용어를 생소한데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 편의 수익률 높을 때는 crowding out effect

- 재정 건전, 국채 발행으로 회사채 발행 축소

- 시중 유동성 흡수,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 커

- 편의 수익률 낮은 때 revese crowding out

- 재정 불건전, 회사채 발행으로 국채 발행 축소

- 시중 유동성 경색 효과 미미, 물가 억제 적어

- 재정 건전성 뒷받침돼야 금리인상 효과 동반

Q.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국채의 편의 수익률이 떨어지면 공개시장 조작 대상으로 매랙도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 디플토 위험 높아지는데 공개시장 조작 대상?

- 더 안전하고 유동성 좋은 것으로 교체될 필요

- 역구축 효과, 우량 회사채가 더 매력 있다 증거

- SOMC, 오래전부터 공개시장 대상 다변화 주장

- 통수권자, deficit populism deep loop에 빠져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티핑 포인트에 도달 임박

- 부도위험 높은 국채, 어떻게 공개시작 조장 대상?

- 韓 국채와 삼성전자 주식, 어떤 것이 안전한가?

Q.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국채의 편의 수익률이 떨어짐에 따라 한국의 CDS 프레미엄이 연일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 선진국 편의 수익률 하락, 재정 건전국 부각돼

- 韓, GDP대바 국가채무비율이 53% 내외로 낮아

- 선진국 금리인상 이후 한국 CDS 프레미엄 하락

- 선진국 중에서는 스위스 CDS 프레미엄 하락세

- CDS 프레미임, 국가 부도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

- 국제기채시장, 원화 표시채권 인기를 끌어 있어

- 선진국 금리인상 후 외국인 자금, 韓 증시로 유입

Q. ECB, Fed, BOJ로 이어지는 금리인상 행렬 속에 AI 반도체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것도 역구축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까?

- Fed 등 금리인상, 증시 미친 영향 의외로 적어

- 역구축 효과 발생, 시중 유동성 흡수 효과 적어

- 저축에서 투자 시대로, 금리인상 민감도 떨어져

- 지수 혹은 종목별 영향, AI 반도체 주가에 타격?

-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 유동성, nifty-fifty 심화

- 유망한 곳에 유동성 집중, 증시 첨단기술주로 재편

- 금리인상 후 AI 기업 자금조달, 문제 생길거라고?

- 오히려 AI 기업 회사채 발행 순조, SOX 지수 상승

Q. Fed를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이 1990년대 중반 이후처럼 대발산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美와 타국 금리 간 대발산(Great Divergence) 재현?

- Fed, 1994년 이후 1996년까지 3.5%→4.25%→6%

- 같은 기간 중 독일 분데스방크, 5%→4.5%로 인하

- 신흥국, 1990년대 중반 이후 연쇄적인 부도 위기

- 중남미 외채위기→아시아 통화위기→러시아 부도

- 美 주도한 IMF, 신흥국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

- 26년 10월, 달러 부채 함정 몰린 신흥국 연쇄 부도?

Q. 문제는 미국이 재원을 확충해주지 않으면서 IMF도 어려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선진국 금리인상으로 어려워지는 신흥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IMF, 1990년 이후부터 ‘재원 부족에 시달려

- 일본 등과 같은 자본 잉여국으로부터 대출

- 잃어버린 30년, 일본도 국가채무비율 270%

- 아시아 위기 이후 ‘IMF 개혁론’ 꾸준히 제기

- 트럼프 이후 美 ‘미온적 태도’, 재원 확충 난항

- 재원 고갈 위기, IMF 부도설이 계속 고개 들어

- 최후 수단, IMF 자체 신용으로 채권 발행 검토

- 신흥국, 구제금융 대처하려면 2.5조 달러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