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가계대출 금리 최대 0.45%p 인하…"실수요자 지원"

입력 2026-09-11 14:47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금리를 최대 0.45%p 인하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을 0.45%p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단은 0.2%p 내린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0.2%p 낮춘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달 변동형 주담대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 두 달여 만에 재개하고, 대환 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취급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