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가 누출된 차에서 담뱃불을 붙이려던 운전자가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오후 4시께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A씨 승용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차량에 있던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 보관된 휴대용 부탄가스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와중에 A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