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 AX 시대 CEO·임원·경영진 대상 혁신 전략 교육 과정 ‘이노베이션 오디세이(Innovation Odyssey)’ 개설

입력 2026-09-08 15:27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AX 시대 경영자와 임원을 위한 혁신 전략 교육 프로그램 ‘이노베이션 오디세이(Innovation Odyssey)’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가 아이디어와 대안을 빠르게 만들어내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가운데, 기업의 CEO와 경영진, 임원에게는 오히려 무엇이 중요한지 질문하고 수많은 가능성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판단하는 전략적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술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이 조직의 방향과 성과로 자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노베이션 오디세이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CEO·임원·경영진이 혁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이를 전략적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혁신·전략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답이나 특정 혁신 방법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혁신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조직과 현장에 필요한 질문을 직접 탐색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과정을 이끄는 김동준 박사는 삼성전자의 혁신 사례로로 알려진 ‘보르도 TV’ 탄생의 주역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의 전략 및 혁신과정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혁신 전문가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즌 1 [Question]은 ‘경영진의 전략적 질문’을 주제로 총 8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혁신을 다시 정의하다’, ‘왜, 그리고 누가 혁신하는가’, ‘혁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등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과거의 성공 공식을 단순히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던 전환기에 사람들이 무엇을 질문하고 선택했으며 서로 다른 역할을 어떻게 연결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DX 시대와 AX 시대를 연결하며, CEO와 경영진이 지금의 경영환경에서 다시 고민해야 할 혁신의 본질과 전략적 의사결정의 방향을 탐색한다.

이와 함께 2개의 ‘스페셜 테마’도 마련된다. 크리에이티브 솔루셔니스트 김홍탁 마스터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전략적 질문의 시간을 갖고, 삼성전자 김민석 부사장과 함께 실제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과정은 CEO, C-Level, 사업부 총괄, 신사업·전략 담당 임원, 사업리더 후보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조직의 전략과 성과를 책임지는 리더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단순히 혁신 Framework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 8주간의 질문과 탐색, 경험과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하게 된다.

리드멘토 김동준 박사는 “Innovation Odyssey는 정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전략적 행동으로 이어가는 힘을 기르는 경영진 대상 혁신 교육 과정”이라며 “8주간의 탐색과 성찰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고와 관점을 갖추도록 한 것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본 과정은 10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세션과 저녁 만찬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이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참가 신청,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KM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