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가 법정기념일인 ‘화장품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레페리(대표 최인석)는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ESG 경영과 K-뷰티의 해외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의 날은 화장품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념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마련했으며 정부와 국회,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페리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글로벌 PR 컨설팅과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K-뷰티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공기관과의 협업 및 관련 행사에도 참여해왔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구글 코리아, 텐센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력해왔으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 경영 및 K-뷰티 관련 활동을 바탕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표창과 외교부 장관상,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레페리는 향후 국내외 크리에이터 및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K-뷰티 관련 콘텐츠와 글로벌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