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충청북도 괴산의 명소와 특산물을 알리는 지역상생 팝업을 선보였다.
대상그룹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멸위기 지역의 식재료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그룹은 지난 2023년 전북 무주를 시작으로 강원 양구와 경북 영양에 이어 올해 괴산까지 매년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조명하고 있다.
올해는 선비와 학문의 고장으로 알려진 괴산을 '합격과 성취의 고장'으로 재해석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여정을 따라 괴산의 명소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괴산의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옥수수필링약과'와 '기운찰옥수수식혜', 괴산 찹쌀과 버섯, 나물로 만든 '괴산합격주먹밥' 등을 맛볼 수 있다. 괴산의 다양한 특산물을 직접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괴산 5일장'도 마련됐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팝업을 통해 괴산이 '합격과 성취의 고장'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지역의 명소와 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괴산의 명소와 특산물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편집 노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