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상장사가 달라졌다"…글로벌 기관투자자 한국거래소에 집결

입력 2026-09-08 09:50


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사무소에서 아시아 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아시아 기업 지배구조협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의 지배구조 및 ESG와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개선 하기 위해 홍콩에 설립(1999년)된 비영리 단체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로는 블랙록(BlackRock), JP 모건(JP Morgan Asset Management), 피델리티(Fidelity Investments) 등 18사가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최근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보호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기업 지원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