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지난 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 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13,043.35㎡ 부지에 29층 높이의 공동주택 7개 동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2,150억 원이다.
규모는 574 세대로, 이 가운데 조합원 410 세대, 일반분양 49 세대, 공공임대 115 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교통과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