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은 울루"…김옥빈, 결혼 10개월 만 임신 발표

입력 2026-09-07 16:21
수정 2026-09-07 16:26
SNS 통해 임신 소식 직접 전해 고스트 스튜디오 "출산 준비 중" 공식 확인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역시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출산 예정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그는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그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악녀',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