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시장에서 사계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연구’에서는 7대 메가 트렌드 중 하나로 숲세권이 꼽혔다. 1,0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거쾌적성에 대한 선호도가 35%로 전통적 가치인 교통 편리성(24%), 생활 편의시설(19%), 교육 환경(11%)를 크게 앞선 것이다.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현대인들의 가치가 주거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선된다. 특히, 도심 내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숲과 같은 자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반해 도시숲의 면적은 부족한 현실이고 자연환경은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하기 어려운 입지적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울산 남구 무거삼호지구에 들어서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삼호산과 태화강 사이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삼호산 등산로가 위치해 별도의 이동 없이도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는 등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삼호산은 남구 무거삼호지구와 옥동의 경계를 이루는 도심 속 자연 공간으로 해발 126.7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되어 풍요로운 힐링라이프를 제공한다. 삼호산 중턱에 자리 잡은 솔마루길은 소나무로 울창한 산등선을 연결하는 등산로로 사람과 자연을 이어 주는 도심 속의 생태길이다.
선암호수공원에서 시작해 신선산과 울산대공원, 문수국제양궁장, 삼호산, 남산, 태화강국가정원까지 연결되는 총 24km의 ‘도심 순환 산책로’로 남구가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길 2구간과 3구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동해안탐방로인 해파랑길 6코스와도 겹쳐 전국에서 탐방객이 찾고 있다. 솔마루길 2구간인 울산대공원 코스는 지난 2023년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도 뽑혔다.
단지는 이러한 삼호산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체육공원, 문수호반광장 등도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자연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무거삼호지구 일대는 무거옥동지구(예정), 한화사택 재개발, 삼호지구 재건축을 포함, 약 5,300세대 주거타운의 비전을 품은 곳으로 바로 옆 옥동의 풍부한 인프라와 관공서는 물론 초중고 학교와 옥동학원가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문수로우회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으로 옥동, 신정동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원개발은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견본주택을 9월 중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용 68ㆍ84㎡, 총 700세대로 조성되며 쾌적한 단지환경을 위해 2026년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토목건축공사ㆍ조경)의 리조트 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이 참여한 에버랜드 특화 조경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