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롯데그룹이 협업한 캠페인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신설된 캠페인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마케팅과 브랜드, 사회공헌 캠페인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는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석촌호수 등 서울 잠실 일대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컬래버레이션를 선보였다.
지난 3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시즌 페스티벌을 열고 캐릭터 체험존과 미디어 맵핑, 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어 4월에는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상설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를 개장해 어트랙션 4종과 IP 연계 기프트숍, F&B 매장을 운영했다.
그밖에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 잠실 일대에서 AR(증강현실) 미션과 스탬프 랠리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했다.
넥슨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 협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IP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