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셋플래너, 부산경남본부 출범…영남권 현장 지원·인재 육성 확대

입력 2026-09-07 09:00


키움에셋플래너가 부산경남본부를 새롭게 열고 영남 지역 내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키움에셋플래너는 지난 9월 3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은강빌딩 5층에서 ‘부산경남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영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이는 동시에 현장 영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강성대 키움에셋플래너 영업부문장(전무)과 김민규 부산경남본부장, 강지안 노블스타지점장, 김혜정 TOP명인지점장 등 본사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제휴 보험사의 단장과 지점장, 후보자 등을 포함해 약 70명의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오프닝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키움의 비전을 담은 영상 시청, 영업부문장 메시지 전달, 본부 관리자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기념촬영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부산경남본부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소는 키움에셋플래너가 기존 영업 시스템과 기업 문화를 영남권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지역 고객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경남본부는 본사와 지역 영업 현장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아 지역별 영업 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성대 영업부문장(전무)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보험업계에 만연했던 실적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키움은 무엇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라며 “키움이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는 아닐지라도, 좋은 마음으로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는 앞으로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지점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책도 운영한다. 경력 FA에게는 ‘유지성과보너스’ 혜택을 제공하고, 신인 FA에게는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000만 원의 초기 활동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키움에셋플래너는 이 같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영남 지역 내 설계사 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 컨설팅 접근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키움에셋플래너는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 컨설팅과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보험대리점(GA)이다. 단기적인 실적에 집중하기보다 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