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에듀테크 진면목 선봬"…아이스크림에듀, ‘EdTech Expo’ 참가

입력 2026-09-04 15:58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가 ‘EdTech Expo’에 참가해 스마트 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의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선보였다.

‘EdTech Expo’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운영하는 ‘EdTech Policy Academy on AI’의 일환으로 개최한 행사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육기술 분야의 새로운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국의 정책 담당자 및 세계은행 관계자에게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AI와 국가 교육 및 역량개발 시스템 통합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엑스포에는 국내 주요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학습 및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브라질, 튀르키예,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20여 개국의 교육 정책 관계자 및 세계은행 관계자 등이 부스를 찾아 국내 에듀테크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엑스포에서 ‘수학의 세포들’, ‘AI 드림쌤’, ‘AI생활기록부’ 등 홈런의 개인 맞춤형 AI 학습 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하루 1600만 건의 학습 데이터와 AI를 통해 학습자의 수준과 패턴을 분석하고, 세밀한 맞춤형 학습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원리, 해외 현지화 여부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또 아이스크림에듀는 홈런 학습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의 효과로 기초학력 보완 및 교육 격차 해소, 교사의 맞춤형 수업 설계에 대해 강조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와 콘텐츠들에 대한 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