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식당서 성추행을...용산서 관할 지구대 경감 '체포'

입력 2026-09-04 08:49


현직 경찰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 남성 A 경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그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으로 알려졌다.

전날 A 경감은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용산서는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열어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려 했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몰려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