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팬 에디션(FE) 신제품인 갤럭시 S26 FE는 플래그십의 핵심 경험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양을 조정해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 기능을 활용해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또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로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원(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는 '나우 브리프', '나우 넛지' 등 기능으로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S26 FE는 256GB 스토리지 제품이다.
색상은 블루베리와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등 총 3가지다. 가격은 104만 5천 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