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나씩 해낼 때마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느낌이었고, 결과보다 과정이 좋아서 모든 게 좋았다”
지난 7월 에듀윌이 함께 한 ‘2026 미래내일 일경험(ESG지원형)’ 프로그램을 마친 한 참여자의 소감이다.
또 다른 청년 참여자는 “수도권 거리를 왕복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이 경험이 앞으로 어디서 일하든 적응의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년일보에서 기자 직무를 경험했던 한 참여자는 “작고 소소한 일이라도 의미 있게 정리하면 좋은 기사라는 멘토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우리 기사를 보고 누군가 좋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참여자들은 기업의 실무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이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 사업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바리스타와 디지털콘텐츠, 예술, 그리고 출판 등 4개 분야에서 단순 직업교육이나 직무 체험이 아닌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실습처에서 직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별의친구들 관계자는 “결국 목표는 신경다양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이라며 “직무 이해와 사회적 의사소통, 감정조절, 협업, 직장 내 관계 형성 등을 함께 훈련하고 실제 일경험과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별의친구들은 신경다양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직업훈련,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카페와 베이커리, 예술·출판 프로젝트 등 실제 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며 교육에서 일경험, 일경험에서 사회참여와 고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참여자는 한국경제TV, 별의 친구들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