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가 전문가와 크리에이터의 지식 IP를 강의 콘텐츠로 선보이는 신규 플랫폼 ‘애프터7(AFTER7)’을 지난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애프터7은 ‘퇴근 후 10분,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지식 강의 플랫폼이다. 마음건강, 라이프스타일, 교육, 건강·뷰티, 재테크 등 5개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자기계발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랫폼은 자녀 교육과 마음건강, 생활 관리, 재테크 등 30~50대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수요를 바탕으로 강사와 주제를 선별하고, 실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강의 구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애프터7의 콘텐츠는 기존에 공개된 강의를 단순히 유통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획부터 촬영·제작까지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참여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구성된다. 강사의 전문성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오픈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 7인의 강의가 공개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강사 라인업을 20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오픈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애프터7은 오는 10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에게 전 강의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애프터7은 이용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고민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강사진과 실용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애프터7을 기반으로 향후 IP 사업과 출판, 오프라인 강연 등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