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총 2,222억 원이 편성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4억 원(3.4%) 증가한 규모다.
새만금개발청은 이 중 핵심사업이 포함된 ‘기업투자’ 지원 예산을 46억 원에서 265억 원으로 477% 확대 편성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주요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은 “내년 예산은 새만금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만금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