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아시아태평양공동체 MOU 체결

입력 2026-09-01 09:09
수정 2026-09-01 10:36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한 월드메모리얼위크 참여·홍보 확대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APCU, 이사장 정승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회장 강신용)는 지난 8월 27일 강남구청 내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사무실에서 「World Memorial Week-“Thank you Love you”」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공동체가 지난 4월 강남구와 월드메모리얼위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연계해 2027년 행사의 추진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월드메모리얼위크의 기획·운영·홍보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우리 사회에 추모와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행사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를 높여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월드메모리얼위크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는 국내외 조직망을 활용해 월드메모리얼위크 홍보와 프로그램 참여 확대에 협력하고, 관련 정책 및 기관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는 월드메모리얼위크의 주최기관으로서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진행·운영을 담당하고, 행사 결과와 관련 콘텐츠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와 공유하는 등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추진한다.

아시아태평양공동체 관계자는 “월드메모리얼위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기억을 감사와 평화의 가치로 이어가기 위한 국제적인 평화·문화 프로젝트”라며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월드메모리얼위크가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 관계자는 “추모와 감사의 문화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월드메모리얼위크의 취지와 가치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메모리얼위크(World Memorial Week -“Thank you Love you”)는 아시아태평양공동체가 지난 43년간 이어온 추모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기억을 감사의 문화로 계승하고 이를 평화와 화합의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제 평화·문화 프로젝트다.

아시아태평양공동체는 지난 4월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2027년 월드메모리얼위크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외 기관 및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