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모집 전형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는 11월 19일이다.
이런 상황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대학 수시모집 전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중위권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 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 부설 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접전형은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수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추가·중복지원이 가능하다”며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회계세무 등 일반학사, 성악, 실용음악 등 음악학사 전공을 운영한다.
주중 일반학사 과정은 평균 2년 내외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토록 교과과정이 운영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취업, 학사편입 등의 진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계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음악학사 과정은 실기와 면접으로 4년제 음악학사취득을 가능토록 하는 유럽식음악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단, 일부 전공은 제외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부설 교육기관이며 일반학사 12개 전공과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특별과정과 자격증 과정도 제공해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