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미팅보다 주목되는 G20 이슈빌 회의 | 바보들의 행진! 이번엔 무슨 엔저 저지책을?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8-31 07:15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금통위, 잭슨홀 미팅으로 이어지는 빅 이벤트가 있었던 8월 마지막주를 마무리되고 내일부터를 9월을 맞는데요.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만큼 만만치 않은 일정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도움 말씀에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말에 일어났던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았던 양대 현안부터 알고 가지요. 우리 투자자들이 더 관심이 높은 엔비디아 주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실적 발표 후 첫날, 엔비디아 주가 8%대 급등

- 낙관론 일색 속 어떻게 봐야 하나? 문제 제기

- 기술적 반등? 주가 상승 지속 여부, 지켜봐야

- 실적 발표 후 첫날 신중론 보인 韓 투자자 주목

- 실적 발표 후 2일째, 엔비디아 주가 4.5% 급락

- 시장의 관심, AI 수요 지속 여부 의구심은 완화

- 수익성은 개선되나? 회사채 발행이 발목을 잡나?

Q. 잭슨홀 미팅에서 캐빈 워시의 발언도 관심이 됐지 않았습니까? 다양한 평가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케빈 워시,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분명히 해

- Fed의 목표, 인플레 안정에 있음을 재차 천명

- Fed 목표 달성 수단, B/S보다 기준금리 강조

- 금리인상 시사? 커뮤니케이션 오해 교정 정도

- 9월 FOMC 회의, 금리인상 직접 시사하지 않아

- 오히려 예상보다 forward guidence 폐지 강조

- 점도표 이어 경제전망(SEP)도 폐지 방침 시사

- 그린스펀의 data depedent식 통화정책 운용

Q. 앞으로 통화정책은 물가 목표를 중시하면서 경제지표에 충실하게 결정하겠다면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 7월 물가 지표, 서로 엇갈리게 나와 해석 분분

- PCE 상승률, 5월 4.1%-6월 3.7%-7월 3.7%

- CPI 상승률, 5월 4.2%-6월 3.5%-7월 3.4%

- 기대 인플레, 5월 4.8%-6월 4.6%-7월 4.2%

- 어느 지표에 중점, 기준금리 인상 시각 엇갈려

- PCE 중점, 3명 지역 연준 총재 금리인상 주장

- CPI 중점, 중간선거 이전까지 금리인상 어려워

- 캐스팅 보트 쥔 워시, 9월 FOMC 회의 어느 쪽?

- 9월 FOMC 회의 직전 발표될 8월 물가지표 주목

Q. 경제지표에 충실해 통화정책을 운용하면 지금과 같은 뉴 노멀 시대에는 가능한 일일까하는 논란도 일고 있지 않습니까?

- data depedent 통화정책, 양대 조건 맞아야

- 경제지표, 실물경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해여

- 비상국면과 금융 우위 시대, frame trap 결려

- 오히려 flemming effect가 더 효과적일 수도

- 왜 black out 기간과 SEP를 폐지할 필요있나?

- 워시! 지금이 정상국면이고 실물우위 시대인가?

- 금융이 실물의 반영(following)? 주도(leading)!

- ‘버냉키-옐런’에서 ‘그린스펀-루빈’으로 돌아가나?

Q. 지금의 경제상황이 정상적으로면 그 누구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혹스러워히지 않겠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 비상국면 전제 경제정책 운용

- 법과 관행 충실, 경제가 정상적일수록 효과 커

- 행정명령, 경제가 정상적으로는 발동근거 약해

- 워시, 트럼프 대통령과 휴화산같은 갈등 존제

- 트럼프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 워시는 애써 외면

- 워시, 경제가 정상적? 트럼프, 비상국면을 전제

- 트럼프와 워시 간의 갈등, 언제 폭발할 것인가?

- 헤셋과 워시 간 고민, 결국 헤셋을 지명했어야

Q. 워시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베센트 장관과도 충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워런 의원, 베센트에 엔저 저지 실패 공개 서한

- 멘탈 흔들리는 베센트, 원천적인 불만 표시 문제

- 엔저 공조 개입, 국채금리 상승 저지 있음 시인

- 워시, 베센트 간 잠재돼 있던 갈등 표면화되나?

- 통화정책 ‘긴축’ vs. 재정정책 ‘완화’, 본격 층돌?

- 어떻게 봐야 하나? 다른 목적이 있나? 의견 분분

- 국제외환시장, 베센트보다 워시의 손 들어주나?

- 엔·달러 환율, 미일 공조 개입 후 160엔 첫 돌파

Q. 일부에서는 워시 의장과 베센트 장관이 지금 문제가 되는 금융과 실물 간의 왜곡 현상잉 시정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맡는다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 금융과 실물 간 왜곡 현상, 시장에 혼란 초래

- 장기채 금리 상승, 수익률 곡선 ‘短低長高’ 심화

- 실물경기 ‘둔화’, 단저장고로 금융시장 ‘활황’ 신호

- 틴베겐 정리대로 워시와 베센트 각자 역할 충실?

- 워시, 기준금리 인상 통해 단기채 금리 상승 유도

- 베센트, 바이백와 TGA를 통해 장기채 금리 안정

- 근본문제인 국가채무 줄어들지 않으면 왜곡 심화

- 수익률 곡선이 경기 판단지표? 지금은 맞지 않아

Q. 엔저 저지 실패로 체면이 구겨진 베센트 장관과 카타야미 일본 재무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지 않습니까?

- 베센트와 카타야마, G020 재무장관 회의 참석

- 올해 G20 회의, 노스캘로리나 이슈빌에서 열려

- 잭슨홀 미팅보다 관심, 재정 건전화 방안 논의?

- 엔저 저지에 실패한 미일 재주장관 회동 주목

- 추가적으로 엔저 저지 방안이 나올 수 있을까?

- 추가 방안 나오더라도 엔저 저지 효과 있을까?

- 같은 자리에 참석하는 우에다, 금리인상 시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