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먹방 콘텐츠에서 ‘쫀득한 식감’의 식재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홍콩 주점 브랜드 용용선생이 투도우펀과 알스지를 활용한 새로운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용용선생은 오는 9월 1일부터 ‘로제투도우펀’과 ‘허니크림새우’ 2종을 가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강렬한 매운맛을 내세운 ‘지옥마라’에 이어 이번에는 꾸덕한 로제와 쫀득한 식감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로제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메인 메뉴인 ‘로제투도우펀’은 넓적하고 탱글한 투도우펀에 용용선생 특유의 진하고 꾸덕한 마라로제소스를 입히고, 쫀득한 알스지를 풍성하게 더해 완성했다. 투도우펀과 알스지를 함께 즐기며 서로 다른 결의 쫀득한 식감을 한 접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허니크림새우’는 반대로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더해, 매콤꾸덕한 로제투도우펀과 번갈아 먹을 때 맛과 식감의 대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용용선생은 화산마라전골을 비롯해 직화마라탕, 돌판로제샹궈, 불대창돌짜장 등 마라를 기반으로 한 개성 있는 중식 메뉴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계절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식재료와 조합을 빠르게 접목하며, 마라를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용용선생 관계자는 “투도우펀과 알스지 모두 씹었을 때 느껴지는 쫀득한 식감 자체가 매력적인 식재료”라며 “최근 소비자들이 SNS에서 새로운 식재료와 먹는 방법을 빠르게 발견하고 즐기는 만큼, 이런 흐름을 용용선생다운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식재료와 조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시즌마다 용용선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