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복구 지원 28일 마무리

입력 2026-08-28 14:46


산림청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28일 마무리한다.

거제와 통영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187건이 발생했고, 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대응인력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덤프트럭 등 인력 606명, 장비 257대를 지원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수습과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했다"며 "피해지역의 복구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추가적인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