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대행사 주식회사 레아스타(대표 이성호)가 한국관광공사의 'Visit Korea This Winter' 캠페인을 총괄 기획해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디지털공공PR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국내 광고·홍보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인 사단법인 한국광고홍보학회(KADPR)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공공PR 어워드로,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정부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의 우수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레아스타는 지난 8월 11일 최종 선정된 후 8월 21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상 표창을 받았다.
'Visit Korea This Winter'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종료 이후에도 방한 관광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한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이다.
특히 글로벌 K-POP 그룹 케플러(Kep1er)와의 협업을 통해 K-FOOD, K-CULTURE, K-HERITAGE 등 다채로운 한국 겨울 관광의 매력을 감각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풀어냈다. 여기에 인도·러시아·모로코·필리핀·일본·대만 등 6개국에서 활동하는 현지 인지도 높은 크리에이터 6팀과 셀럽 케플러까지 총 7팀이 국가별 'K-컬처 홍보대사'로 참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한국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했다.
캠페인 누적 조회수는 현재까지 약 1억 뷰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경주·광주·전북·충남·강원 등 전국 6개 지역의 명소도 함께 소개했다.
대형 셀럽과 국가별 로컬 크리에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레이어드 앰버서더(Layered Ambassador)' 구조를 통해, 기존 관(官) 주도형 홍보의 한계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일상 서사로 글로벌 잠재 방한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선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수영 레아스타 이사(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수상은 셀럽과 글로벌 로컬 크리에이터의 협업 모델이 공공 캠페인 현장에서도 강력한 파급력을 낼 수 있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들과 협력해 글로벌 대중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독창적인 공공PR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설립된 주식회사 레아스타는 광고·홍보 대행사이자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두루 갖춘 크리에이티브 기업이다. 한국관광공사 '2023~2024 한류관광페스티벌'의 글로벌 홍보를 맡았고, 현재 서울경제진흥원(SBA) '2026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 미국 L.A. Comic Con(주관사 COMIKAZE ENTERTAINMENT)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K-코믹스·웹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한국 기업·창작자·공공기관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