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롯데자이언츠와 맞손 …'순하리 진 매치데이' 개최

입력 2026-08-27 10:11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으로 야구장 마케팅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직야구장 중앙 광장에서 진행되는 장외 이벤트와 경기 중 전광판을 활용한 장내 이벤트로 구성된다.

장외 이벤트에서는 공을 던져 순하리 진의 제품 특징이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통과일 스트라이크존'과 순하리 진 캔 모양의 추첨 기기에서 경품을 뽑는 '통과일 럭키드로우'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폼과 응원도구, 부채, 쿨러백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순하리 진 OX 퀴즈'도 진행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특징과 관련된 퀴즈를 내고 참여자에게 경품이 주어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매치데이를 통해 야구팬들이 순하리 진만의 상큼한 과일 풍미와 브랜드 특징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순하리 진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