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브랜드 ‘우담재’ 공식 론칭…한우 선물세트 시장 공략

입력 2026-08-26 16:13




한우 브랜드 우담재(대표 이승준)가 지난 14일 공식 론칭하고 한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담재는 ‘좋은 고기를 고르는 전문적인 기준과 소중한 사람에게 좋은 것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브랜드 슬로건인 ‘마음을 나누고 품격을 담다’에도 이러한 철학을 반영했다.

원육 선택 단계부터 자체 기준을 적용한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도드람 안성 축산물공판장의 공식 중도매인이 직접 살펴보고 엄선한 원육을 취급하며, 신선한 원육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선입선출 원칙도 적용하고 있다.

선별한 원육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관리하며, 부위별 특성과 용도를 고려해 상품을 구성한다. 단순히 높은 등급을 강조하기보다 원육 선별부터 가공, 구성까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우담재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고급스러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품 구성과 패키지를 함께 고려해 선물용 제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한편, 우담재는 브랜드 공식 모델로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발탁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동해 온 이용대 선수의 이미지가 기본과 신뢰를 중시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용대 선수는 브랜드 론칭일인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가위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우담재를 소개했다. 이용대 선수는 현장에서 “한결같은 태도와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는 우담재와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여정을 함께한다”고 말했다.

우담재 이승준 대표는 “우담재는 단순히 고가의 한우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원육의 선별부터 가공과 구성, 포장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좋은 품질과 정직한 구성이라는 기본을 꾸준히 지켜 육류 유통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우담재는 향후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고객의 용도와 수요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판매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