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특별재난지역 거제·통영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입력 2026-08-26 14:30


CJ제일제당은 최근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총 3,000여개로 햇반,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지자체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난 2019년 5월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해 그간 동해안 산불, 집중호우 수해 등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