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기술주 반등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0.66%↑
- 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반등했고,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도 투자심리를 지지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0% 오른 5만 3577.40에 마감.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2% 상승한 7677.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66% 오른 2만6151.30에 거래를 마쳤음
-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도 기술주에 힘을 보탰음. 최근 장기금리 상승으로 커졌던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
2) 스페이스X, 138조원 베팅…美 루이지애나 초대형 우주기지 짓는다
- 스페이스X는 25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남부 피칸 아일랜드 습지 일대 약 12만5000에이커(약 506㎢) 부지에 고빈도 우주발사 기지인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를 조성한다고 밝혔음. 총 투자 규모는 1000억달러(약 138조원)에 달함
- 스페이스X는 새 기지에 자사의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 발사대 10기를 비롯해 심해 운송시설과 우주선 처리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 기지 내부의 물류 이동과 인력 수송을 위해 전용 공항과 주거단지 등 기반시설도 대규모로 들어섬
-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를 발사 기지 건설지로 선택한 배경에는 현지의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이 있음. 스페이스X는 천연가스를 활용해 기지 내 자체 발전소를 운영하고, 천연가스를 현장에서 액화·가공해 스타십의 주 연료인 액체 메탄도 직접 조달할 계획
3) 국제유가, 대이란 제재 우려 완화에 급락…브렌트유 3.89%↓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 대비 3.12% 하락한 배럴당 82.36달러에 거래
-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58달러로 전장보다 3.89% 하락
-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음
4) 韓 D램 1㎏ 가치, 금 620g 맞먹어… “메모리 공급 부족 더 심해진다”
- 한국산 D램 1㎏이면 금 620g을 살 수 있게 됐음. D램 수출단가는 저점을 기록한 3년 7개월 전보다 12.5배로 높아졌음.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금도 같은 기간 2.4배가 됐지만 D램 상승 폭에는 못 미쳤음
- 가격이 전례 없는 수준까지 올랐지만 메모리 쇼티지(공급 부족)는 오히려 내년에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D램 공급 부족률이 올해 5.0%에서 내년 5.9%로 확대될 것으로 봤음
- 기존 전망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0.1%포인트(P), 내년은 3.4%P 높여 잡은 것.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서버 D램이 한정된 생산능력을 흡수하면서 범용 D램까지 공급이 빠듯해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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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장' 시동거나…비트코인, 석달 만에 8만달러 돌파
-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석 달여 만에 8만달러를 돌파. 비트코인 강세에 힘입어 주요 알트코인도 급등세를 연출하며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
- 25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59% 오른 8만720달러에 거래되고 있음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5월 중순 이후 약 3개월 만. 급격한 상승세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200억달러를 가리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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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3,577.40 (+160.24p, +0.30%)
- S&P500 : 7,677.28 (+24.42p, +0.32%)
- 나스닥 : 26,151.30 (+171.11p, +0.66%)
- 영국 FTSE100 : 10,886.16 (+31.84p, +0.29%)
- 프랑스 CAC40 : 8,439.20 (-13.81p, -0.16%)
- 독일 DAX : 26,266.14 (+159.54p, +0.61%)
- 유로스톡스50 : 6,455.63 (+7.65p, +0.12%)
- 주요뉴스 및 시황
- 스페이스X, 138조원 베팅…美 루이지애나 초대형 우주기지 짓는다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3.30달러(-0.07%) 하락한 온스당 4,694.5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98bp 내린 4.176%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8.12bp 내린 4.623%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9% 내린 98.92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한화: 할인율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국면의 초입 (삼성증권, BUY, 목표주가 17만원)
- 한화는 올해 1월 발표한 인적 분할 계획에 따라, 존속 법인 ‘㈜한화’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서비스앤홀딩스(이하 한화 M&S)로 분할. 7/30-8/24 거래 정지 이후, 8/25 재상장 첫날 주가는 11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해당 주가는 NAV 할인율 69% 수준
- 동사는 2분기 연결 매출액 28.6조원(+49% y-y), 영업이익 2.4조원(+81% y-y, OPM 8.4%) 기록.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53% 상회하는 호실적. 1) 견조한 방산/조선 계열사 실적과 2) 시장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에너지 계열사 실적 개선, 3) 자본시장 호황에 따른 금융 계열사 이익 증가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
- 3분기 실적은 방산/조선 및 금융 계열사의 2Q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q-q 감소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하반기 기준으로는 상반기 대비 매출액 +2%, 영업이익 +6% 성장하며 ‘26년 연간 연결 매출액 101조원(+35% y-y), 영업이익 7.6조원(+83% y-y) 기록할 것
- 두산에너빌리티: 11월까지 계속될 모멘텀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3.3만원)
-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DOE, DOC 각각 대형 원전 10기 추진과 함께 주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등도 SMR 도입계획 수립 중. 한국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중장기 전력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과 관련된 논의 시작
- 가스터빈 역시 북미 빅테크 중심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연료 전환 및 메가 프로젝트 수요도 늘어날 전망. 북미 유틸리티 포함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도 하반기 결정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경쟁사 가스터빈 부문의 평균 EV/EBITDA는 '30년 기준 18배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비해높은 상황. 특히 북미 비중에 따라 밸류에이션은 2배 이상 차이
- 삼양식품: NDR후기: 지역 다변화+신공장 가동 기대감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180만원)
-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703억원(YoY 39.3%), 1,762억원(YoY 46.7%, OPM 22.9%)을 시현. 일회성 성격인 약 50억원의 비용 지출 감안시 손익 체력은 1,800억원 이상으로 Level-up
-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46.7% 증가한 6,458억원을 시현. 미국 및 중국이 각각 YoY 54.2%, 44.1% 성장해 여전히 전사 성장을 견인. 참고로, 미국 및 중국 향 수출액은 각각 2,036억원, 1,810억원. 유럽 향 수출이 분기 1천억원을 돌파해 유의미한 성장 축으로 부상한 점이 인상적
- 유럽은 연간 인당 라면 소비량이 주요 아시아 국가 평균 대비 1/10 수준에 불과함. 미국 및 남미 국가들이 연간 13개 내외 라면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유럽 주요 국가들은 연간 4개 내외 라면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