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금 대반란!? 베센트, 더는 못 믿겠다! | 대탈출(GAE) 조짐! “미국에서 돈 빼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08-26 06:59
최근 들어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파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특단의 대책이 먹히지 않으면서 글로벌 자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왔던 달러화와 미국 국채를 더 이상 믿지 못함에 따라 돈 냄새 잘 맞은 투자자일수록 미국에서 돈을 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국채 파동으로 부진했던 미국 증시가 오늘은 소폭이나마 반등했는데요. 그 성격에 대해 말이 많이 않습니까?

- 美 증시, 국채 파동 충격 완화 속에 소폭 반등

- 성격과 향후 향방 놓고 논란, 데드 켓 바운스?

- 단기적으로는 8월 26∽28일 빅 이벤트가 결정

- 성장률, PCE,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미팅 등

- 중장기적으로 국채 파동, 2년 전과 다른 상황

- 티핑포인트 넘은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해결될까?

- 루비콘강 건 넌 탈미 현상, 되돌아올 수 있을까?

- 선행 격인 글로벌 자금, 美에서 돈 빼는 움직임

Q. 최근 들어 월가에서는 연일 특단이 대책을 내놓고 있는 베센트 장관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Bessent! I knew it! I saw that coming!!

- FIMA Facility, buy back, TGA 등을 총동원

- final draw 무너지면 그 이후 상황은 어떻게?

- GAE(Great America Exodus), 美서 돈 빼라!

- 유럽 자금 이탈 단초, 중국 등이 가세될 움직임

- 채권 자경단 출현? 美 30년 국채금리 5% 돌파

- 달러 자경단 출현? 달러인덱스 98달러대로 하락

- 트럼프의 시녀 역할 베센트, not put but call!

Q. 말씀대로 최근과 같은 사태를 발생시킨 장본인은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좌초한 일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라운드, ‘돈로(DonRoe) 독트린’으로 표기

- 트럼프독트린 ‘확장주의’+먼로독트린 ‘고립주의’

- global standard를 Trump standard로 전환

- 트럼프, 미국을 더 나아가 세계 지배 야망론

- 국제법과 UN, WTO, IMF 등 다자기구 무력화

- 파나마 운하와 중남미, 美로의 재편입 움직임

- 멕시코만을 미국만, 페르시아만을 아랍만으로

- 속속 드러나는 영토 선점, 그린란드 군사 행동

- 미국 내 분열과 동맹국 이탈, “美는 사라진다”

Q. 베센트 장관이 엔저 저저를 위해 유로 매도 개입할 때도 그랬습니다만 어제 발표했던 이란의 경제 제재 조치에 대해 유럽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 대서양 동맹, 미와 유럽 간의 집단 방위 형약

- 냉전 시대 이후 공산주의 세력 확장 방지 목적

-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가 핵심 역할을 담당

- 트럼프 먼로주의 선언, 대서양 동맹 균열 조짐

- 우크라이나 지원 여부 놓고 트럼프와 유럽 갈등

- NATO 산하 60개 기구 탈퇴 선언, 재원 미지급

- 유럽국 겨냥 그린란드 점령 반대국에 관세 부과

- 베센트, 국채 파동 유럽에게 전가해 유럽 반발

Q. 다음달 미중 간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만 앞으로 트럼프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따라 세계질서 판도가 변화될 중대한 변곡점에 놓일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북극 해빙, NPAC가 세계질서 재편 축을 부상

- NAPC, North Pole Area Countries의 첫글자

- 북반구에 속한 선진국, 세계 GDP의 70% 이상

- 트럼프 대외정책 pivot,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

- 북극 해빙, 사회주의 국가 절대 위상 높아질 듯

- 이란 전쟁 도피? 중국, 러시아, 북한에 더 관심

- 신냉전 or 신데탕트, 세계경제 프레임워크 변화

- 소원해졌던 동맹국과의 연대, 재강화해 나가나?

- 中, 북한 등 사회주의 국가와 지경학적 연대하나?

Q.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우리 입장에서도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미국의 극동 정책과 관련해 애치슨 라인으로 복귀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中과의 패권 다툼서 바세나르 체제 한계

- 바세나르 체제, 첨단기술 전략물자 수출 통제

- 美·韓 등 동맹국과 바세나르 체제 재구성 필요

- 바이든 정부 대외정책, 설리반 패러다임 추진

- 애치슨 라인에서 뉴애치슨 라인 시대로 전환

- 애치슨 라인, 안보 군사 치중 韓과 대만 배재

- 뉴애치슨 라인, 경제 안보 치중 韓과 대만 중심

- 트럼프, 대서양 동맹 파괴와 에치슨 라인로 전환

Q. 문제는 우리나라인데요. 트럼프의 극동 정책이 뉴애치슨 라인에서 에치슨 라인으로 전환되면 우리 입장에서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이재명 정부 대미정책 실체는 무엇인가?

- 문재인 정부 ‘安美經中’, 윤석열 정부 ‘安美經美’

- 美 국채 파동, 中의 美 국채 매각 속도 더 늘려

- 3대 평가사, 국가채무 증가속도 빠른 韓에 경고

- 中, 보유 美 국채 매각으로 美 국채금리 상승

- 달러 표시 국채, 원리금 상환 부담 크게 늘어

- 美와 금리차 축소, 금리 인상하면 디폴트 위험

- 이재명 정부, 尹 정부 교훈 삼아 대미 정책 변화?

- 신에치슨 라인에서 에치슨 라인, 한국의 안보는?

Q. 우리 국민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닌 데요. 미국의 상황이 이렇게 악화돼 미국에서 돈을 빼는 추세 속에서도 우리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다시 사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 친증시 정책으로 주춤했던 美 주식 투자 증대

- 韓 투자자, GAE 움직임 속에 왜 美 주식 투자?

- 한국이 그만큼 더 불안한까? 美 주식 맹신인가?

- 韓, 美와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펀더멘털 건전

- 올해 경제 성장률, 韓 3%대 vs. 美 2%대 초반

- 올해 경상수지흑자, 연간으로 3500억 달러 상회

- 왜 나가나? 한국은 못 믿어 조만간 위기 발생?

- 황제 사택 이어 해외부동산 실태 전수 조사 권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