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턴 지드래곤, 국가유공자 후손 콘서트 초청

입력 2026-08-25 18:29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이 빅뱅의 새 월드투어 콘서트에 국가유공자 후손을 초청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빅뱅의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에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재단이 추진 중인 '영웅회복'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재단 명예이사장인 지드래곤이 직접 티켓을 구입해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024년 자신의 저작권을 기부해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했다. 저스피스는 '정의'(Justice)와 '평화'(Peace)를 합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