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인터내셔날 백주헌 대표, 세자녀재단에 1000만원…다자녀 가정 지원

입력 2026-08-25 15:16
기업인의 지속적인 다자녀 가정 후원 제이슨인터내셔날 백주헌 대표, 사회공헌과 출산 장려 앞장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누적 19억7900만원 지원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다자녀 가정을 위한 기업인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주)제이슨인터내셔날 백주헌 대표가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2023년에 이은 두 번째다.

백 대표는 당시에도 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은 2000만원이 됐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2월 세 자녀를 출산한 5가정에 각각 200만원씩 제이슨인터내셔날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백 대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국가의 미래와 경쟁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데 공감해 출산 가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백 대표는 2025년 6월 사랑의열매에 1억원의 기부를 약정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38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제이슨인터내셔날은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산업 특화 기업이다.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신발 원부자재를 공급·수출하며 글로벌 소싱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서는 총 1억원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977가정에 총 19억7900만원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과 다자녀 가정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