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아파트 건설 현장 방문…'안전' 강조

입력 2026-08-24 09:31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국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1,1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장으로부터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이 대표는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