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상승에도 저가 매수세에 반등…다우 1%↑
-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변동성이 커진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7.80포인트(0.98%) 오른 53,277.01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21포인트(0.43%) 오른 7,674.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3.29포인트(0.44%) 오른 26,180.46에 각각 마감
- 이날 증시는 미 국채 금리의 흐름을 주시하며 장 초반부터 눈치 보기를 이어갔음. 미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전날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를 시사했지만,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채 금리는 다시 상승
2) 美 펜스 전 부통령, 우크라에 韓 요격 미사일 우회 지원 언급
- 마이클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할 요격 미사일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펜스 전 부통령은 23일 키이우를 방문 중 CNN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신에게 미국이 가진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의 5%만 제공하면 이번 겨울을 버틸 수 있다고 요청했다고 말했음
- 한국이 가진 요격 무기는 매우 정교하다며 이번 주 젤렌스키 대통령과 한국간에 몇 차례 교류가 있었다고 말했음. 펜스 전 부통령은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이 요격 무기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며 “미국은 중동이나 우크라이나 혹은 유럽 동맹국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해당 요격 미사일을 제공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음
3) 국제유가, 중동 불안 지속에 6일 연속 상승…브렌트유 94달러대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 대비 0.26% 상승한 배럴당 87.06달러에 거래
-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39달러로 전장보다 0.65% 상승
-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란의 교역 상대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4) 미국의 고강도 이란 경제압박…중국과 새로운 갈등요인 되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정권의 붕괴를 목표로 대대적인 경제 압박 전략을 가동하면서, 이를 계기로 미·중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 중국은 이란산 석유의 대부분을 수입할 뿐 아니라, 이란을 일대일로(중국·유럽을 잇는 육해상 실크로드)의 중동 핵심 교두보로 삼아 왔음. 이 때문에 미국의 경제 고립 전략은 중국의 에너지·지정학·투자 이해와 정면으로 충돌
- 미국은 군사작전 대신 경제적 고립을 중심축으로 삼고 동맹국들에게 동참을 요구하고 있음.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 CNBC 인터뷰에서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공조된 경제적 고립 작전이 될 것"이라며 "동맹국들에게 우리 편인지, 우리에게 맞설 것인지 선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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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트코인 다시 1억원…과거 ‘바닥 끝’마다 나왔던 신호 나왔다
- 비트코인이 약 두 달 만에 국내 시장에서 1억원선을 회복.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꺾이고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서 상승세에 힘을 보탰음. 시장에서는 과거 하락장 끝에 관측됐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0일 국내 거래소에서 1억원을 넘어섰음. 지난 6월 16일 이후 약 두 달 만.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근 6만달러대 중반에 머물던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올라 7만달러선을 돌파
-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를 지목하고 있음. 미 재무부는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바이백 규모를 한 차례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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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3,277.01 (+517.80p, +0.98%)
- S&P500 : 7,674.37 (+33.21p, +0.43%)
- 나스닥 : 26,180.46 (+113.29p, +0.43%)
- 영국 FTSE100 : 10,816.56 (+68.40p, +0.64%)
- 프랑스 CAC40 : 8,484.43 (+31.34p, +0.37%)
- 독일 DAX : 26.136.56 (+153.52p, +0.59%)
- 유로스톡스50 : 6,462.22 (+40.16p, +0.63%)
- 주요뉴스 및 시황
- 美 펜스 전 부통령, 우크라에 韓 요격 미사일 우회 지원 언급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09.20달러(+2.39%) 상승한 온스당 4,680.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51bp 오른 4.240%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79bp 오른 4.736%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0% 내린 98.80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의 의미 (DB증권, BUY, 목표주가 68만원)
-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 중 약 5%(1,308만주)를 4.45조원에 거래 상대방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기로 결정. 주당 34만원으로 책정되었고, 8/27 매각 완료 예정
- 유입 현금은 미국 인디애나 주 시너지셀즈(기존 GM JV 지분 전량 인수)의 설비 투자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됨. 기존 27Gwh이나 최대 36Gwh까지 확장 가능하며, 1~2개 라인을 ESS용으로 운영 시 동사는 미국에 10~20Gwh의 ESS CAPA가 추가될 수 있음
- 이번 투자재원 확보로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언급한 북미 추가 ESS 증설 가능성이 구체화 됨. 미국 ESS 시장 성장성과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자본배분 결정으로 판단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MH의 미국 진출, 단일 수주 이상의 의미 (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83만원)
- 한화디펜스USA는 K9MH로 미 육군 MTC(Mobile Tactical Cannon) 시제품 사업을 수주. 시제품 6문 우선 발주 및 4년간 12문을 추가 발주할 수 있는 옵션(최대 18문)을 포함함. 옵션 포함 누적 계약 금액은 약 2.6억 달러(3,715 억원)로 단순 계산 시 대당 약 206억원
- 양산·MRO 등을 포함한 총 사업규모는 약 500문, 10조원으로 예상되며 향후 미국에서 생산 예정인 추진 장약, 차륜형 모델 패키지 공급 등에 대해 추가 논의될 수 있다고 판단
- 한편 동사는 MTC 프로그램과 별도로 미국 정부가 설계한 155㎜ 58구경장 포를 K9 계열 플랫폼에 통합하는 공동연구개발협정을 체결한 바 있음. 해당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미국이 운용 중인 M109 자주포를 K9A2로 대체하는 방안 또한 검토될 수 있다고 판단
- 전진건설로봇: 2Q26 Review: 글로벌 인프라 및 재건 수요 기대 (유진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4.8만원)
- 최근(08/13) 발표한 동사의 2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 증가
-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글로벌 전지역에서 콘크리트펌프 관련 사업의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① 본사의 콘크리트펌프 제품 매출(매출 비중 88.4%)이 전년동기 대비 10.4% 감소. ②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는 5분기 연속 증가세가 무너지면서 전년동기 대비 21.0% 감소. 북미,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각각 67.5%, 2.2%, 22.1% 감소
- 당사추정 3분기 예상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498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8%, 5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3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동사는 매출 성장세 전환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