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인 순찰차에 화물차 '쾅'…경찰관 2명 부상

입력 2026-08-22 15:21


고장 신고를 처리하기 위해 정차한 순찰차를 화물차가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다쳤다.

22일 낮 12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차량 고장 신고를 처리하기 위해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를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순찰차가 앞으로 밀려나면서 인근에 있던 경찰관 2명을 들이받았다.

이들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