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차 주식으로 먹고 살아"...선우용여, 美사돈 재력 언급

입력 2026-08-22 08:38
수정 2026-08-22 11:44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였고 포드 자동차 주식도 많이 보유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20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가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해 고성능 차량 주행 체험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딸 최연제의 남편인 사위에 대해 "미국 LA에서 독일까지 레이서 체험을 하러 간다"며 시댁의 '자동차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최연제는 1990년대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다 이후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다. 미국 금융회사 임원으로 일하는 케빈 고든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선우용여는 최연제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 출신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레이싱 복장을 입은 사진을 본 적 있다고 언급하자 "딸의 시어머니의 아버지가 레이서 출신이라, 포드 자동차 주식이 많아 그걸로 먹고 산다"고 설명했다.

선우용여는 국내 최초 생산 자동차의 '1호 모델'로 활약한 과거도 회상했다.

당시 현대 뉴 코티나의 모델로 나서 국내 최초의 여성 자동차 모델이 된 선우용여는 당시 집 한 채 값은 나가던 차를 광고료로 받았다.

선우용여는 "차가 드물던 시질이라 신나게 달렸다. 차 선팅이 없어 (여성 운전자인) 나를 사람들이 엄청 봤다. 심지어 어떤 아저씨는 나를 보다가 앞의 차를 받기도 했다"고 사연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내가 내려서 '나를 보다 저랬으니 용서해달라' 그랬더니. '에휴. 그냥 가쇼' 했다"고 말해 좌중이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선우용여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