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옴, ‘2026 815런’ 후원 참여…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지원

입력 2026-08-22 09:00




디옴(DI’OME)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디옴은 미노띠(Minotti), 폴리폼(Poliform), 루알디(Lualdi)를 비롯한 14개 글로벌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가구를 넘어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리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주거와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디옴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사로 참여했다.

디옴 임직원들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진행된 오프라인 런에 참가해 8.15km 코스를 완주했다. 회사 측은 후원사 참여와 함께 구성원들이 직접 행사에 동참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영 디옴 대표는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과 그 후손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일 모두 이번 캠페인이 가진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공간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그 취지에 공감해 후원뿐 아니라 임직원들과 직접 8.15km를 함께 달리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