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거제 지역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입력 2026-08-21 09:55


GS리테일은 폭우로 피해가 장기화하고 있는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긴급 대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3천여 개의 구호물품이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에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도 현장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