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CEO 노사 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 노사 대표는 근로자에게 망고 빙수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부발전은 5일 평택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쿨한 안전 캠페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약 4,200명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는 간식과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김동규 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현장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서로 격려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캠페인이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